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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피트니스 밴드들은 운동을 시키기 위한 목적이지만 실제로 사용자가 운동을 안 해도 그만입니다. 사실상의 직무유기인 셈이죠. 뭔가 능동적으로 사용자를 운동시킬 획기적인 방법이 없을까요?
그래서 저희끼리 농담으로 “운동 안시키면 전기충격을 주면 어떨까?”라는 농담을 주고 받았는데요. 그런데 미국에서 실제로 그런 제품이 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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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소개해드리는 피트니스 밴드는 미국 스타트업 ‘파블록(Pavlok)’이 개발하고 있는 ‘스마트 전기 팔찌 파블록’입니다. ‘전자’가 아니라 ‘전기’라는 것을 주목해야 합니다.
파블록이 다른 피트니스 밴드와 다른 점은 정해진 시간에 운동을 하지 않으면 신체에 ‘전기 충격’을 가한다는 점에 있습니다. 사용자가 운동시간을 어기면 초반에는 진동 수준으로 시작하지만 나중에는 최대 340볼트에 달하는 전기 충격을 선사합니다. 건강이 염려되네요. 쇼크사가 일어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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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뿐이 아닙니다. 아침에 늦잠을 자거나 규칙적인 식사를 하지 않을 때도 전기충격을 가합니다. 불행 중 다행은 이 무서운 밴드가 ‘아이폰’만 지원한다는 점입니다. 안드로이드 사용자는 목숨을 부지할 수 있겠네요.
삼성전자가 안드로이드폰을 만들어 준 것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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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록은 현재 예약 주문중이며 가격은 150달러(약 15만원)입니다. 2015년 상반기에 출시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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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 뉴스에디터
얼리어답터 뉴스 에디터입니다.